기사입력 2016.03.04 16:41 / 기사수정 2016.03.04 16:4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신예 안보현이 '히야'에서 연기한 형과 실제 오빠로서의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히야'(감독 김지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지연 감독과 안보현, 이호원(인피니트 호야),강성미, 강민아가 참석했다.
'히야'에서 안보현은 제 인생도 감당 못하는 대책 없는 청춘이지만, 동생만 바라보는 동생바라기 형 진상 역으로 스크린에 첫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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