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유연석과 손호준이 둘만의 여행을 즐기고 있다.
배우 유연석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태공 손태공! 오늘 저녁거리 해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연석은 손호준과 함께 생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낚시로 생선을 잡은 데 대한 흥분감을 감출 수 없는 모습이다.
유연석은 오는 4월 13일 개봉 예정인 영화 '해어화'에서 작곡가로 변신해 한효주, 천우희와 호흡을 맞춘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유연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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