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에릭남이 이휘재 아들 서언, 서준 앓이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에릭남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에릭남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보스턴 대학을 졸업했다. 국제관계학을 전공했다"고 말했다. 에릭남은 한국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도와달라며 귀여운 요청을 보냈다.
이어 에릭남은 "개인통장으로 들어오는 것이냐. 회사로 들어온 것이냐"며 "개인통장으로 주시면 더 고맙겠다. 요즘 서언이, 서준이에게 빠져있어서 선물도 주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대 100'에는 에릭남, 황정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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