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유아인을 칭찬했다.
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50회(최종회)에서는 도해강(김현주 분)과 홍세희(나영희)가 유아인을 칭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해강과 최진언(지진희)은 홍세희를 데리고 영화를 관람했다. 특히 도해강과 홍세희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유아인을 넋을 놓은 채 바라봤다.
이후 도해강은 유아인에 대해 "얼굴이 선행이고 몸이 구원이죠"라며 칭찬했다. 최진언은 도해강과 홍세희를 지켜보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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