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주영훈 이윤미 가족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주영훈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저희 여행 다녀올게요~ 라엘이 생애 첫 비행기 타는 날~#가족여행 #주라엘 #주아라 #이윤미 #주영훈 #행복한가족"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작곡가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딸 아라, 라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공항에서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아라와 라엘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