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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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생방, 빽가 "반려견 마초, 광고 섭외 올 정도"

기사입력 2016.02.28 20:15 / 기사수정 2016.02.28 20:15

허윤영 기자

[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빽가가 자신의 동생을 소개했다.

이날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 김구라는 '트루 개그 스토리'를 데프콘은 '인류보완계획'을 진행했다. 가희와 배윤정은 '픽 업 더 댄스'를 진행, 모르모트 PD에게 '프로듀스 101'의 '픽미' 춤을 가르쳤다. 빽가는 '추억을 그대 품안에'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빽가는 "강아지 마초로 광고를 찍자고 할만큼 관심이 많았다"며 자신의 반려견 마초를 자랑했다. 이에 채팅 참여자들 "똥개 아니냐"라고 묻자 빽가는 "똥개라니, 불테리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의 동생 역시 등장했다. "제 동생입니다"라고 동생을 소개한 빽가는 "지난 번 출연 이후 아버지가 '형 따라서 TV나오는데 이발 좀 해라'고 해서 머리를 깎았다"고 언급했다.

한편 '마이리틀 텔레비전' 본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yyoung@xportsnews.com / 사진=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허윤영 기자 yyou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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