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7 10:5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이수근이 이례적으로 신인 트로트 남성 듀오의 쇼케이스MC로 나선다.
오는 3월 23일 홍대 메세나 폴리스 롯데카드홀에서는 두스타의 정규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린다. MC는 전현무, 이수근이 맡는다.
두스타는 진해성과 김강 두 명으로 구성된 트로트 남성 듀오로 긴 무명생활과 연습생활을 딛고 본격적인 데뷔에 나선다. 이들의 데뷔에 전현무와 이수근이 MC를 맡아 지원사격한다.
이 번 두스타 두 사람의 정규앨범은 진해성과 김강의 각각 정규앨범으로 발매 될 예정이며, 두스타의 듀엣곡은 각각의 정규앨범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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