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7 09:25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셰프 최현석이 취두부 앞에서 벌벌 떠는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27일 첫 방송되는 SBS플러스 '셰프끼리2'에는 최현석, 오세득, 남성렬, 김소봉, 차오루의 첫 만남과 상하이 맛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최현석이 취두부 먹기에 도전했지만, 쓰디쓴 굴욕을 맛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상하이의 한 골목에 들어선 차오루는 취두부 가게를 발견하곤 "중국까지 왔으니 이런 것(취두부)도 먹어봐야 한다"며 셰프들을 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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