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4 11:27 / 기사수정 2016.02.24 11:2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글로리데이' 김준면이 처음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준면(엑소 수호), 류준열, 지수, 김희찬, 최정열 감독이 참석했다.
'글로리데이'에서 김준면은 이야기의 구심점이자 친구들의 딜레마가 되는 상우 역을 맡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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