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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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만세의 3단 성장기…"지금은 멋쟁이가 됐죠"

기사입력 2016.02.22 11:5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송일국이 아들 만세의 성장기를 전했다.

송일국은 22일 인스타그램에 "1.8kg로 작게 태어나 체온유지 때문에 늘 모자를 쓰고있던 만세. 그랬던 만세가. 순식간에 이렇게 돼지가 됐어요"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는 만세의 신생아 시절부터 볼에 살이 오른 아기 때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일국은 "지금은 이렇게 멋쟁이가 됐죠"라면서 선글라스와 모자로 한껏 멋을 내고 있는 만세의 근황을 알렸다.

송일국과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만세 ⓒ 송일국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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