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경리가 콘서트를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고백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나 떨고 있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데뷔 6년 만에 개최되는 나인뮤지스의 단독콘서트를 준비하는 경리의 얼굴에 긴장감이 역력하다.
한편 나인뮤지스의 첫 단독 콘서트 'MUSE IN THE CITY'는 오늘(19일)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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