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지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의 자녀 소을-다을 남매가 토끼로 변신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측은 소을-다을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 카메라 어플을 통해 토끼로 변신한 '소다 남매'의 특별한 사진이다.
사진 속 ‘소다 남매’는 깜찍한 토끼로 변신한 모습이다. 동생 다을은 다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다. 쫑긋 세운 귀와 앞니의 위치가 토끼와의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누나 소을도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입을 활짝 벌린 채 쾌활한 미소를 선보이는 소을의 표정은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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