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그룹 B1A4의 바로가 칠레에서 근황을 전했다.
15일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la chile nos vemo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로는 파란색 상의에 같은 색깔의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어 시원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하얀색 선글라스 위로 장난스러운 눈빛과 앙증맞은 입술로 개구쟁이스러운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한편 B1A4 바로는 오는 18일 첫 방송 예정인 Mnet ‘위키드(WE KID)’에 배우 이광수와 가수 윤미래, 에프엑스 엠버와 특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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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영 기자 yyou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