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국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게 놀다왔는데 시청률까지 잘 나와서 기분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국주의 뒤로 '1박 2일' 멤버인 김종민, 데프콘, 정준영, 차태현, 김준호와 게스트 박나래, 장도연이 서있다. 이국주, 박나래, 장도연은 14일 방송된 '1박 2일-여자친구 특집'의 게스트로 출연해 춘천 남이섬 여행을 떠났다.
이국주의 말대로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19.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해 지난 방송분(13.4%)보다 5.8%P 상승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이국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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