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그룹
신화의 앤디가 ‘주간아이돌’ 신혜성 편의 스페셜 MC로 등장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신혜성 편에 앤디가 스페셜 MC로 전격 지원에 나섰다.
이날 '주간아이돌'에서는 데뷔 18년 차 아이돌인 앤디와 신혜성의 케미가 돋보이는 애교 퍼레이드, 개인기와 걸그룹 댄스 등 어디서도 보지 못한 모습들이 전파를 탄다.
10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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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