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5 08:26 / 기사수정 2016.02.05 08:27
[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걸그룹 달샤벳과 밍스가 설날을 앞두고 군 장병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3일 걸그룹 달샤벳과 밍스는 국방일보 병영문화 혁신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국군 장병 오빠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예쁘게 한복을 차려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국방일보 관계자는 “달샤벳과 밍스가 인쇄된 3일 자 국방일보 인기가 대단하다. 발간한 지 하루도 안 되서 15만 부가 동났다”며 “군 장병들 반응이 엄청나게 좋다” 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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