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포미닛 "요즘에 센 캐릭터 없어…강렬하게 컴백"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싫어'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포미닛은 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팬미팅에 참석했다.

이날 포미닛 허가윤은 "요즘에 센 캐릭터가 없다. 강렬한 음악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아는 팬들을 위한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위너 포미닛 유승우 려욱 여자친구 달샤벳 크로스진 라붐 모세&레이디제인 스텔라 예지 임팩트 브로맨스 안다 전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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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