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송경한 기자]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정혜성이 이정은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사무장님 6년전부터 뵈었던 정은쌤. 남검사 좀 웃어봐. 스티커사진 느낌나네. 춥죠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이정은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혜성과 이정은은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각각 검사 남여경과 변두리 로펌 사무장 연보미를 연기하며 대립하고 있는 상황. 이에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눈길을 끈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ongkh88@xportsnews.com / 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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