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3 11:51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아이돌들이 숨겨뒀던 개인기를 대거 방출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설 특집 '사장님이 보고있다'측은 방송을 앞두고 개인기 대결에 뛰어든 아이돌들의 성대모사 5종 세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뷔, 엔플라잉 재현, 나인뮤지스 이유애린 등이 담겼다. 뷔는 영화 '내부자들'의 백윤식 명대사에 도전장을 던지고, 재현은 루이 암스트롱과 맹구를 넘나들 전망. 이유애린은 센 언니 제시로 변신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