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31 14:23 / 기사수정 2016.01.31 14:23
[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걸그룹 f(x)의 멤버 루나가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해 소개했다.
31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걸그룹 f(X)의 첫 단독 콘서트 ‘DIMENSION 4-Docking Station(디멘션 포-도킹 스테이션)’이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2009년 데뷔한 이래 선보이는 f(x)의 첫 단독 콘서트로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화제를 모았고, 팬들의 폭발적인 요청으로 1회를 추가하며 29, 30, 31일, 총 3회 공연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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