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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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크루셜스타, 유승우 신보 피처링 참여

기사입력 2016.01.29 08:24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가수 우효, 크루셜스타가 유승우 신보에 피처링 참여한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유승우 네 번째 미니앨범 '핏 어 팻' 프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크루셜스타가 피처링한 타이틀곡 '뭐 어때'를 비롯, '점점 좋아집니다', '스무살', 우효와 호흡을 맞춰 선공개한 곡 '선', '예뻐서' 등 5곡의 프리뷰가 담겨 있다.
 
내달 2일 발매되는 유승우 미니앨범 '핏 어 팻'에는 김도훈 김이나 구름이 브라더수 등 언더와 오버를 가리지 않는 프로듀서진이 참여했다. 또 크루셜스타 우효 등 실력차 피처링진과 협업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는 "유승우의 새 앨범 '핏 어 팻'은 10대의 풋풋함을 지나 청년의 싱그러움까지 담은 결과물이다. 설익은 사랑의 사이클을 순차적으로 들려주는 유승우 식 화법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스타쉽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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