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44
연예

'수요미식회' 박준우 "정재형, 서핑 좋아해 호주 자주 가"

기사입력 2016.01.27 21:5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박준우가 정재형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첫 해외특집으로 최근 미식 트렌드인 ‘미식 유목민’에 맞춰 미식의 나라로 부상하고 있는 호주 편으로 꾸며졌다. 가수 이현우와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요리연구가 홍신애, 진경수 셰프, 신동헌 편집장, 박준우 셰프가 호주를 방문했다.

박준우는 "정재형이 서핑을 좋아해서 호주를 자주 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홍신애는 "호주에는 해수욕장이 1만개가 있다. 하루에 하나씩 가도 27년이 걸린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