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7:32
연예

'복면가왕' 별밤 정체는 자두였다…창법까지 완벽 연기 '깜짝'

기사입력 2016.01.24 17:19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자두의 정체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덕후 능력자'와 '별이 빛나는 밤에'가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래덕후 능력자'와 '별이 빛나는 밤에'는 조갑경과 홍서범의 '내 사랑 투유'를 열창했고, 안정적인 호흡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노래덕후 능력자'가 승리했다. '별이 빛나는 밤에'는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민해경의 '그대 모습은 장미'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특히 '별이 빛나는 밤에'의 정체는 16년차 가수 자두로 밝혀져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