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4 13:37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남매로 열연 중인 배우 서강준과 이성경의 과거사가 밝혀진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는 백인호(서강준 분)와 백인하(이성경) 남매의 과거가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인호가 연주회에서 턱시도를 입은 채 연주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미술용 앞치마와 팔토시를 착용한 채 이젤 앞에 앉아있는 인하 역시 당시의 풋풋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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