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2 20:04 / 기사수정 2016.01.22 20:0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박보검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MC를 맡고 있는 박보검과 아이린은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화제 속에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푸켓 포상휴가 중 '뮤직뱅크'를 위해 먼저 귀국한 박보검은 까무잡잡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오프닝에서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 이런 날씨일수록 좋은 점이 있다. 옆에 이렇게 붙어 있을 수 있다"며 아이린에 기댔다.
한편 '뮤직뱅크'에는 틴탑, 전설, 스텔라, Nop.K, 베이비부, 크로스진, 신혜성, 45RPM, 달샤벳, 럭키제이, 비아이지, 로드보이즈, 퍼펄즈, 헤일로, 라붐, RP(로열파이럿츠), 장미, 김장훈, 안다, 코코소리 등이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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