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류준열·이동휘, 광고계도 접수 '훈훈 수트핏' [화보]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대세남' 류준열과 이동휘가 광고계까지 접수에 나섰다.

최근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남,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가 한국 P&G의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의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류준열과 이동휘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각각 정환과 동룡 역으로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드라마 종영 후까지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류준열과 이동휘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질레트 화보와 홍보 영상을 촬영하였다. ‘응답하라 1988’에서 보여주었던 친근하고 장난스런 모습과 함께, 훈훈한 수트핏 자태를 자랑하며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남자다운 반전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대세남 류준열과 이동휘의 매력을 담은 영상과 화보는 오는 1월 말에 전격 공개될 예정이며, 추후 다양한 온-오프라인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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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