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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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소담 "규현, 감미로운 목소리 좋아"

기사입력 2016.01.20 23:27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박소담이 규현의 팬임을 인증했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특집으로 꾸며져 박소담, 이해영 감독, 이엘,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소담은 규현의 팬이라 밝혔다. 박소담은 "'광화문에서'를 좋아한다"며 "감미로운 목소리가 좋다"고 했다.

이에 규현은 반가운 마음으로 다른 곡도 들었냐고 물었고 박소담은 살짝 머뭇했다. 규현은 "'멀어지던 날'인데 차트에서도 멀어졌다"고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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