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9 14:55 / 기사수정 2016.01.19 14:55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이수혁이 새로운 캐릭터 도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OCN 새 토일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배우 박시후, 조성하, 이수혁, 권유리, 윤태영, 정만식, 최윤소, 곽정환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캐릭터인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이수혁은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캐릭터들은 비슷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렇게 다른 기회를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그런 선입견을 깨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좋은 분들과 같이 작업하게 돼서 즐겁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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