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4 22:0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신지가 간수치가 높게 나온 것에 대해 과도한 음주 사실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뇌졸중을 다뤘다.
이날 박효준, 문영미, 신지, 심양홍의 뇌졸증 건강 검진 결과가 공개됐다. 문영미와 심양홍은 위험 단계, 박효준은 주의, 신지는 양호 단계였다.
의사는 "신지는 젊고 날씬하고 관리를 잘해서 혈압과 동맥경화 수치가 모두 정상이다. 하지만 근육량이 적어 근육 운동이 필요하다. 조금 걱정되는 건 간수치가 높다"고 말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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