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2 11:53 / 기사수정 2016.01.12 12:0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최지우가 SNS로 고백 받았을 때의 대처법을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현진 감독과 배우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극 중 최지우와 김주혁은 집 잃은 노처녀 스튜어디스 함주란, 사랑을 잃은 노총각 오너 쉐프 정성찬 역으로 분해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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