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딸, 역대급 장난꾸러기 미모…아들은 어떨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신애 딸 사진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신애는 과거 자신의 SNS에 "HEEMINUU 사랑한다 내 딸. 엄마는 우울"이라는 글과 함께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웃고 있는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신애는 2009년 2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하며 연예계 활동을 잠정중단했다. 이후 2012년 딸을 출산했다.
 
이어 신애는 8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사실이 알려져 많은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신애 인스타그램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