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8 20:46 / 기사수정 2016.01.08 20:4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이희준이 '오빠생각'에서 악역을 연기하며 아이들에게 연기 칭찬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8일 오후 8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이한 감독과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이 출연했다.
'오빠생각'에서 이희준은 한때 군인이었지만 전쟁으로 인해 한쪽 손을 잃고 빈민군 대장으로 살아가는 갈고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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