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래퍼 도끼가 자신의 목걸이에 대해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도끼와 더콰이엇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의 "목에 하고 있는 목걸이가 비싸 보인다"는 질문에 도끼는 "그렇다. 14K 150돈이다"고 답했다.
이어서 "기분이 좋은 날에는 맨 살에 이 목걸이를 하고 자기도 한다"며 "내가 이룬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도끼는 "특별한 날에는 이에 금을 끼는 날도 있다"며 남다른 금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도끼와 더콰이엇은 오는 24일과 31일 '일리네어 레코즈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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