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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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현진영 "눈길 가는 후배? 엑소"

기사입력 2016.01.04 17:46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현진영이 눈길 가는 후배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현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진영은 눈길이 가는 후배에 대해 "일단 엑소다"며 "레드벨벳도 있다. 레드벨벳 정말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현진영은 자신이 프로듀서를 맡은 투아이즈와 레드벨벳 중 누가 더 좋냐는 질문에 "투아이즈다"며 "투아이즈는 정말 열심히 하고 춤을 잘 춘다. 얼굴이 그렇게 예쁜데 춤을 잘 추고 노래도 잘 한다"고 말했다.

현진영은 투아이즈 프로듀서로의 활동에 대해 "그 친구들 계속 준비하고 있다"며 "제가 안하더라도 좋은 프로듀서를 연결하더라도 조만간 정말 엄청나게 올라올 것이다. 내가 가르쳤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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