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4 10:57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썸에이지에서 개발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영웅 for Kakao’에 이마트 가전 매장 일렉트로마트의 캐릭터 ‘일렉트로맨’을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이마트는 상징적인 캐릭터로 육성중인 일렉트로맨의 활동영역을 웹툰, 만화책, 뮤직비디오에서 모바일게임까지 확장하고 ‘영웅 for Kakao’ 캐릭터 출시를 통해 20~40대 남성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33은 오는 20일까지 특정 스테이지 클리어, 왕좌의 탑 보통 난이도 40층 3회 클리어 등 총 10개의 미션을 돌파한 이용자에게 6성 일렉트로맨 뽑기권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 내 재화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샤오미 나인봇,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현물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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