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2016 GSL Code A 출전자를 가리기 위한 예선전이 진행된다.
29일 서울 마포구 Z:PC방에서 ‘2016 GSL Code A 최종예선’이 시작됐다. 과거 GSL Code A는 48강 형태로 진행되어 24명 선에서 선수를 선발했지만, 이번 예선은 시드가 초기화되어 총 60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스포티비 게임즈 채민준 캐스터가 장비를 가져오지 않아 예선 참가를 못했다는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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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