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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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비' 소지섭·진경, 김정태 막으려다 응급실行

기사입력 2015.12.28 22:20

대중문화부 기자


▲ 오 마이 비너스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오마비' 소지섭과 진경이 김정태를 막으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3회에서는 사고를 당한 김영호(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남철(김정태)은 김영호를 해하기 위해 차를 몰고 나갔다. 하지만 김영호의 차는 장준성(성훈)이 운전하고 있었고, 이를 안 김영호는 최남철을 저지하려 나섰다.

그렇게 전복사고가 났고, 김영호는 크게 다쳤다. 또한 이를 막으려던 최혜란(진경)도 사고를 당했다. 두 사람은 응급실로 옮겨졌다.

이를 모르는 강주은(신민아)은 김영호의 연락을 기다리며 불안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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