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17 17:22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사랑스러운 애교로 남성 셰프들의 마음을 흔든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에는 유라가 게스트로 출연, 화려한 중식 요리 앞에서 먹방과 함께 폭풍 애교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분 녹화에서 유라는 "과거 한 방송에서 짜장면을 먹는 장면을 찍은 적이 있는데, 너무 정신 없이 먹은 나머지 머리카락까지 같이 먹는 장면이 찍혀 한동안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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