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13 08:22 / 기사수정 2015.12.13 08:22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야노시호와 추사랑이 UFC 경기를 앞둔 추성훈을 응원하기 위해 에너지 걸로 변신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08회 '너는 나의 에너지'가 방송된다.
지난주 추성훈의 UFC 경기에 맞춰 야노시호와 사랑 모녀가 서울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시호-사랑이 추성훈을 위해 치어리더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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