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JNB 갤러리1에서 열린 유니섹스 캐주얼 스트릿 브랜드 '라이풀 미니멀 가먼츠' (이하 라이풀)가 오픈한 런칭“10 주년 피날레展” 프로젝트 전시회에 아크테릭스와 라이풀이 콜라보레이션 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라이풀(LIFUL)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특유의 컬러감으로 10대에서 30대까지 국내뿐 아니라 유럽, 일본, 홍콩, 타이완 등 해외 패션 트렌드 세터들에게도 사랑 받는 스트릿 패션 브랜드로 압구정, 명동 눈스퀘어 눈스퀘어 , 신세계 강남, 부산의 4개의 직영점과 편집 매장에 전개되고 있다.
라이풀(LIFUL)신찬호 CEO는 “10 주년 전시를 통해 중국 , 일본 등의 해외 소비자들 소비자들 과 국내외 패 션 관계자 , 소비자들에게 라이풀의 10 년을 알리는 자리로 삼고자 한다 . 앞으로도 라이풀 10주년 전시를 시작으로 기존 스트릿 브랜드에서 시도하지 않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라이풀만의 특별함을 특별함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라이풀 런칭 10주년 프로젝틑 피날레展'은 오는 13일까지 호림아트센터에서 계속된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