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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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유레카' 뮤비서 첫 연기 도전 '강렬 포스'

기사입력 2015.12.09 09:34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더블 타이틀곡 '유레카' 뮤직비디오에서 다양한 연기 콘셉트에 도전했다.

지코는 미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유레카'의 뮤직비디오에서 첫 연기에 도전했다.
 
지코는 '유레카' 뮤직비디오에서 복고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을 동시에 소화하며 짧지만 강렬한 연기 콘셉트를 선보였다. 특히 피처링에 참여한 자이언티와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호흡을 맞추며 코믹하면서도 스웨그 넘치는 모습을 만들어 이번 미니앨범 '갤러리'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지코는 그간 뮤직비디오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게 사실이지만 직접 연기 콘셉트에 도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복고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지코의 색다른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지코는 지난 7일 미니앨범 '갤러리'를 발매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세븐시즌스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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