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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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감독 '한 수 잘배웠습니다'[포토]

기사입력 2015.12.04 20:5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프로농구' 서울 삼성썬더스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에서 삼성이 73-62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반면 전자랜드는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승장 삼성 이상민 감독이 패장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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