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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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조타 "청소년 국대 선발전 나갔다가 첫 판 탈락"

기사입력 2015.12.01 23:34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매드타운의 멤버 조타가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갔다가

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멤버들의 국가대표 선발전 관람&첫 원정 경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도부 멤버들은 서울을 떠나 여수의 한 체육관 앞에 모였다. 전국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관람하기 위해서였다.

조준호 코치는 멤버들에게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갔을 때의 경험담을 말해줬다. 이때 이훈이 유도선수 출신인 조타에게도 선발전에 나갔던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조타는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갔었다. 첫 판에 탈락하고 맛있게 김밥을 먹었다"고 흑역사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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