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가수 하하에게 독설했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펼치는 '무도드림'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하하는 영화 '목숨 건 연애' 촬영장에서 진백림과 만났다. 이에 유재석은 "진백림 씨 잘 생겼다"라며 진백림의 외모에 감탄했다.
이어 하하는 "너무 착하더라"라며 진백림을 칭찬했고, 유재석은 "하하, 저기 있으니까 오징어다. 너무 못생겼다"라며 독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