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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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한예리, 질투를 유발하는 다정한 연인 변신 '달콤케미' [화보]

기사입력 2015.11.24 09:36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윤계상과 한예리가 다정한 연인으로 변신했다. 

윤계상과 한예리는 24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를 통해 커플 니트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계상과 한예리는 연인같은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영화 '극적인 하룻밤'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예리와 윤계상은 "관객이 영화를 보고나서 '아, 연애하고 싶다'라고 말하면 좋겠어요", "보는 내내 흐뭇해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 왜 그런 영화들 있잖아요. 보면서 살짝 입꼬리가 올라가는 영화요"라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또 윤계상은 "한예리씨 쇄골이 진짜 예뻐요. 한국 무용을 오래 해서"라며 극중에서 윤계상이 한예리에게 끌리게 되는 '쇄골' 포인트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윤계상과 한예리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코스모폴리탄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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