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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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최자 "개코 아들, 엄마 닮아 예뻐…딸은 개코 닮아"

기사입력 2015.11.19 15:3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최자가 개코의 귀여운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정규 8집 '그랜드 카니발'을 발매한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최자, '눈치없이'로 FT아일랜드로 데뷔 후 처음 솔로 활동에 나선 이홍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는 청취자가 보낸 개코와 홍대 인근에서의 연예인급 외모의 아내와의 목격담에 아들이 예쁘다고 '조카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최자는 "너무 예쁘다. 아들이 엄마를 닮아서 너무 예쁘다"고 전했다. 이어 "둘째가 나왔는데 개코를 아주 많이 닮았는데 딸이다"고 전했다.

이에 개코는 "둘째는 지켜보고 있다. 너무 귀엽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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