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8 08:33 / 기사수정 2015.11.18 08:3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남보라가 '잘생쁨'에 도전했다.
18일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그녀가 맞이하고, 그가 인사를 한다?! 남보라씨의 웹드라마 ‘연애탐정 셜록K’ 촬영 현장을 급습했습니다! 청순미녀 다해에서 연애탐정 셜록K로 변신 중인 모습,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라는 멘트와 촬영 준비에 한창인 남보라의 사진이 공개됐다.
모자가 셜록K 패션의 포인트이고, 변장을 위한 중요한 아이템인 만큼 남보라는 각도를 바꿔가며 세심하게 체크했다.
‘연애탐정 셜록K’는 계속된 조사로 유나(보미 분)의 본명이 ‘윤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셜록K(남보라 분)가 파헤치려 할수록 자신의 과거를 숨기려는 유나의 행동에 더욱 의문을 품는 모습이 그려졌다. 매일 오후 2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페이스북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