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1:30
연예

'돈 워리 뮤직' 유재환 "실제 89년생, 정형돈과 11살 차"

기사입력 2015.11.12 21:38

정희서 기자


▲ '돈 워리 뮤직' 정형돈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돈 워리 뮤직' 방송인 정형돈이 유재환의 나이에 놀랐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 STAR ‘돈 워리 뮤직’에서는 정형돈과 유재환의 음악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유재환에게 "난 개그맨이니 선배님은 아니다. 형님이라고 불러라"고 말했다.

유재환은 "형님은 완전 형님이다. 내가 89년생이다. 살이 많이 쪄서 비만과 피부노화가 왔다"고 고백했다. 

정형돈은 "무려 11살 차이다"라고 놀란 뒤  "얼굴을 보면 어린 티가 난다"라고 그를 감쌌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정형돈 유재환 ⓒ '돈 워리 뮤직'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