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0 11:53 / 기사수정 2015.11.10 11:5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최민식이 공기 좋은 곳에서 촬영하며 느낀 점을 얘기했다.
1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훈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가 자리했다.
'대호'에서 최민식은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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