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라스베가스(美), 권혁재 기자]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 및 부품전시회 2015 세마쇼(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 야외 전시관의 한 부스에 튜닝된 루비콘이 전시되어 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지는 2015 세마쇼는 차량과 관련 부품 2400개, 이를 위해 동원되는 인원은 14만 명. 이중 25%는 세마쇼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건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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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